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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8일 마석5일장과 주변 상가지역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 회원과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전통5일장 이용하기, 가격표시제 홍보, 합리적 소비생활 실천 등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은 마석5일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용 장바구니 등을 나눠주며 물가안정과 자원절약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알뜰 소비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시민 모두가 물가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물가안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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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