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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 구미시청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소장 이창국)에서는 지난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도매시장 내 법인단체 및 예비군지역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도매시장주변 및 진입로 중심으로 일반쓰레기와 오물수거, 각 상가진열대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찾아오는 이용객의 편의 도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이창국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소장은 "설맞이 환경정비에 참가한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도매시장 기능과 역할 면에 있어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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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