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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연수구, 가족품앗이 모집 - 인천연수구청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더불어 행복한 자녀 돌봄'을 주제로 가족품앗이에 참여할 가정을 모집한다.

가족품앗이는 지역사회의 이웃공동체가 자녀 돌봄과 양육을 함께하는 품앗이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활동한 품앗이를 포함하여 올해 15그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0∼13세 자녀와 부모로 매월 2회 이상 품앗이 활동이 가능한 가족이면 가능하다.

가족품앗이 참여가족은 2월 중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그룹품앗이 및 전체 활동에 참여해 자녀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품앗이 활동은 매월 2∼4회 참여가족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며 체험활동, 육아, 학습, 예체능 등 다양한 품앗이 활동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이며 연수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snowdrop317@hanmail.net)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건강가정지원센터(032-851-27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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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