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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확대 운영 - 양주시청




양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주관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들을 매칭시켜 주기 위해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부터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2회로 확대되며 특히 대규모 채용이 예정된 구인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는 현장 면접을 추진 효과적인 취업알선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월 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백석읍 소재 신지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운영되며 현장방문 업체는 홍죽산업단지 내 위치한 '정스팜(주')이다. 또한 오는 2월 12일에는 같은 시간 덕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남면 검준산업단지 인근의 '창신리빙'을 방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방법은 대형버스 내 상담실을 설치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직접 취업상담 및 알선, 구인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 구직자와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일자리 버스를 통해 접수한 구직자 정보는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절한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팀(031-8082-4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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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