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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정부시, '선배공무원과의 소통 데이트' 실시 -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새해를 맞이하여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진행된 비전사업추진단 소통 데이트는 김종보 단장 주관으로 비전사업추진단 전 직원이 함께 의정부시 미래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비전사업추진단은 대한민국 미래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의정부시의 창조적 비전인 835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출범한 의정부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브라운백미팅(Brown Bag Meeting) 방식의 이번 소통 데이트는 샌드위치 등을 즐기며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되었다. 자유로운 토론 가운데 2016년 핵심비전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사업 추진 내실화를 위한 새로운 idea가 제시됐다.

K-POP 클러스터, 신세계 뽀로로 아웃렛 등 복합문화창조도시 조성, 직동·추동 민간공원 조성사업 등 각종 민간개발사업, CRC 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 을지대학교 및 부속병원 유치, 광역행정타운 조성 등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의 추진 전략을 보강하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편 835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각종 공모사업 제안방안은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종보 단장은 "서로 도와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사자성어 줄탁동시를 예로 들며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를 통하여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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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