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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포시, 공원관리원과 담당 공무원 전문교육 시행 - 군포시청


군포시가 가로수 및 공원의 수목 관리, 녹지지역 병충해 관리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와 관리요원들의 전문지식 강화에 나섰다.

시는 29일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공원관리원 22명, 공원녹지과 직원 10명, 군포1ㆍ2ㆍ대야동 행정복지센터 조경 담당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공원ㆍ녹지 조성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먼저 공원녹지과장이 직접 2016년도 공원ㆍ녹지 조성ㆍ관리 정책을 공원관리원들에게 설명하고 초빙된 교수들이 최신 가로수 관리기법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요령을 현장 실무자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현장 관리원들로부터 생생한 경험이 담긴 다양한 의견도 공유ㆍ수렴, 공원ㆍ녹지 관리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시는 밝혔다.

정등조 공원녹지과장은 "공원ㆍ녹지 조성과 관리는 군포의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여가 생활 수준을 향상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실용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공원ㆍ녹지 관리로 더욱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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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