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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천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신청접수 - 포천시청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문화를 찾고 함께 행복을 나누는 문화 융성 도시를 마련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궁무진 이동영화관' 및 '문화활동'을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궁무진 영화관은 복지시설, 경로당, 군부대 등 인근지역에 영화관람 장소가 없는 문화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포천시와 시설관리공단에서 스크린 등 영화상영 장비를 갖추고 관람장소를 방문해 영화를 상영한다.

문화활동은 국악, 음악, 연극, 무용, 댄스,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도 31개 시군의 예술단체와 매칭을 통해 공연을 하게 된다.

찾아가는 무궁무진 이동영화관과 문화 활동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의 대표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관람 전 1개월 안으로 포천시 문화체육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하거나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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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