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5 (수)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맑음인천 17.7℃
  • 맑음수원 19.6℃
  • 맑음청주 18.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맑음전주 19.1℃
  • 구름많음울산 15.7℃
  • 구름많음창원 17.5℃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맑음여수 17.2℃
  • 맑음제주 19.2℃
  • 맑음양평 18.2℃
  • 맑음천안 18.5℃
  • 구름많음경주시 16.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광명시, '2016 복지매니저 제도' 시범운영 실시 - 광명시청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복지동 제도의 내실을 위하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1인이 근무하는 4개 동 주민센터에 오는 2월 1일부터 복지매니저를 배치하여 찾아가는 동(洞) 복지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 복지동 제도를 시행하여 동 주민센터를 복지동으로 명칭하고 매일 동장,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방문간호사가 1조가 되어 2가정 이상 취약계층에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업상담사, 무료법률 상담, 생활복지기동반 운영, 희망나기 사업 등 대상자에 맞는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보호와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동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매니저제도는 18개 동 중 사회복지담당공무원 1명만 근무하는 4개 동(철산1동, 하안2동, 하안4동, 학온동)에 복지매니저를 배치, 현장 방문으로 인한 복지담당 공무원 공백으로 발생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전화문의 및 방문민원인의 초기상담 등을 대신 수행하게 된다.

복지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채용하였고 복지서비스 초기상담 및 구비서류 안내 등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보조를 통하여 복지 민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이번 복지매니저 제도의 실시로 복지업무 기능 강화에 내실을 기하고 찾아가는 현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