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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양시, 가족ㆍ친지와 함께하는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광양시청



가족ㆍ친지 노고 치하, 신규 직원 자긍심 고취로 역동적인 조직 운영 기대


광양시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들의 가족·친지를 초청한 가운데 신규임용 후보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입문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가족·친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규임용 후보자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근무의욕 제고와 역동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존 임용장 수여식의 틀에서 벗어나 감사편지 낭독, 부모님의 격려 말씀, 광양시 배지 및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의 가족과 신규직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님은 "아들이 임용장을 받는 모습을 보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고생하던 때가 생각나 마음이 아팠다"며 "힘들게 공무원이 된 만큼 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광양시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됐으면 좋겠고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광양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여러분의 자녀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무원에 임용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해주신 가족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마음 편히 공직 사회에 적응하고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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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