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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캠프 진행 - 전라북도청


제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가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전라북도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아세안 10개국 청소년과 대한민국 청소년 총 80여 명이 태권도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전라북도의 진수를 체험하였다.

기금 후원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한-아세안센터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아시안 10개국(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의 60여 명과 한국청소년 10여 명 그리고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6박 7일의 일정으로 전라북도에 머물렀다.

한-아세안 태권도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태권도 수련체험프로그램과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 정신의 가치를 제고하였으며 한지체험, 탈춤, 국악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전주한옥마을, 무주덕유산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전라북도 6박7일 일정을 마쳤다. 이번 캠프를 마치고 각 고국으로 돌아가는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태권도와 전라북도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1일차(1.25.)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캠프참가자들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으로 바로 입소하여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2일차(1.26.)와 3일차(1.27.)에는 태권도원에서 '걸어서 태권도원', 태권도기본자세', '힐링태권체조', '태권도체험'을 통해 태권도의 종주국에서의 태권도의 본질을 체험하였다.

4일차(1.28.)에는 눈덮인 덕유산 향적봉에 올라 호연지기를 길렀으며 오후에는 태권도 '힐링테라피' 프로그램과 문화교류 시간을 가졌다. 5일차(1.29.)에는 전주전통문화체험관에서 탈춤, 한지공예, 장구체험 후 비빔밥을 먹고 전주한옥마을을 해설사와 함께 구석구석을 누볐다. 또한 이날 밤 태권도원에서는 청소년 80여 명의 전통민요, 전통의상, 전통무용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각국의 문화를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차(1.30.)에는 캠프참가자들의 그동안 활동모습을 담은 하이라이트 동영상 상영, 우수그룹 및 공연시상 등으로 캠프 폐막행사 이후 서울로 출발 그 다음 날 각국으로 귀국한다.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유근주 과장은 "지난 2014년에 개관한 무주태권도원은 숙박시설, 회의시설, 체험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스포츠 시설이기에 전북도는 태권도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인센티브여행단, 연수단 및 체험단 등 특수목적관광단은 적극유치하고 있다"며 "특히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전라북도를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은 도내체류시간이 길어 인근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무주반디랜드, 남원춘향테마파크, 고창고인돌, 익산백제역사유적지구 등으로 관광객 확산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래관광객 유치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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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