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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청 동의보감촌, 설 연휴 정상운영 - 산청군청




산청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의보감촌을 정상 운영한다.

관람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엑스포주제관과 한의학박물관은 설 당일인 2월 8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한방자연휴양림과 동의보감촌 내 식당 및 상가, 기념품판매장 등 민간시설은 설 연휴와 관계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氣)체험을 할 수 있는 동의전 앞마당에 제기차기, 투호놀이, 굴렁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준비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느 해 더욱 긴 연휴기간 중에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휴식과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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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