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5 (수)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맑음인천 17.7℃
  • 맑음수원 19.6℃
  • 맑음청주 18.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맑음전주 19.1℃
  • 구름많음울산 15.7℃
  • 구름많음창원 17.5℃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맑음여수 17.2℃
  • 맑음제주 19.2℃
  • 맑음양평 18.2℃
  • 맑음천안 18.5℃
  • 구름많음경주시 16.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거창군, 설 종합대책 추진 - 거창군청


교통, 재난예방, 비상진료 등 7개 분야 17개 세부대책 마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 및 군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경제생활 안정, 재난 및 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해소, 비상진료 등 7개 분야에 대해 17개 세부시책을 세워 진행된다.

귀성객의 설 연휴 특별 교통 수송대책을 비롯해 명절 대비 생필품 관리를 중점적으로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제역 차단 및 농작물 피해 예방, 혹여나 발생할지 모를 산불과 강설에 따른 제설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함으로써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고 보건소 내 비상 진료반 편성 및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 서경병원, 응급의료시설로 적십자병원을 지정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설 연휴동안 민원서류 발급을 원하는 주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 민원24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법원발급서류 등 일부는 발급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주민 참여의 마을 대청소를 통해 설맞이 준비를 하고 한파 속에서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다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부에도 설 연휴 전후로 비상연락망 등을 미리 점검해 자체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섰다.

특히 거창군은 연휴기간인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부서별 수립한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동안 긴급 상황 발생할 시 거창군청 당직실(055-940-3222)과 종합상황실(055-940-3031∼4)로 연락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