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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해운대구, 해운대비치 국제아이스링크 폐장 - 부산해운대구청



62일간 3만 명 하루 평균 500명 다녀가


해운대구가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한 해운대비치 국제아이스링크가 13일 문을 닫는다.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한 해운대비치 국제아이스링크가 13일 문을 닫는다.

지난해 12월 12일 개장한 해운대비치 국제아이스링크는 60일간 3만여 명,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아이스링크는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개학에 따른 이용객 감소와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조금 일찍 폐장하게 됐다.

서울시청 9일, 광주시청 2일 등 다른 지역에서 운영하는 야외 스케이트장은 대부분 2월 초에 폐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해운대 아이스링크는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장소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을 해운대로 불러들여 주변 상권 활성화와 해운대가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동계스포츠 불모지인 부산 지역에서 스케이팅 인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2016시즌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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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