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9.8℃
  • 맑음인천 16.4℃
  • 맑음수원 16.5℃
  • 맑음청주 21.3℃
  • 맑음대전 18.9℃
  • 구름많음대구 15.4℃
  • 맑음전주 15.9℃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3.8℃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2℃
  • 맑음여수 15.4℃
  • 맑음제주 15.6℃
  • 맑음양평 19.0℃
  • 맑음천안 15.9℃
  • 맑음경주시 12.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충남도, 지방하천 정비 33곳 1110억 원 투입 - 충청남도청

충남도가 올해 1110억 원을 투입, 도내 33개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는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보조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투입 예산은 지난해 1077억 원보다 33억 원(5.4%) 많은 규모다.

유형별 사업 및 예산을 보면, 상습 침수지역 하천을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는 ‘하천 재해예방 사업’에는 326억 43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 대상은 예산 성리천 등 신규 지구로 포함된 5개 하천과 계룡 신암천, 공주 정안천, 논산 연산천 등 모두 22개 하천 14.16㎞로, 도는 홍수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시·군 대표 하천에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 특성을 반영하는 ‘고향의 강 정비 사업’에는 274억 5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논산천과 당진천, 대천천 등 9개 하천 13.41㎞를 사업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물 순환형 하천 정비 사업’은 건천화된 도시하천에 강물을 공급해 물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논산 중교천 1곳에 39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생태가 살아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생태하천 조성 사업’은 논산 연산천 0.36㎞를 대상으로 6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전태진 도 자연재난과장은 “도가 지난해 지방하천 정비 사업 인센티브 조정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5% 이상 늘어난 국고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각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