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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부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광주서구·무안군과 업무협약 후 공동방제 나서 - 서부지방산림청



소나무 지키기, 국가·지자체 힘 모은다!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지난 2월 12일에 관리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무안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광주광역시 서구와 무안군의 사유림에서 신규로 발생해 확산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3개 기관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국·사유림 구분 없이 공동예찰하고 역할을 분담해 방제하는 등 인력과 기술을 상호 지원키로 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몸길이 1mm 안팎의 재선충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소나무에 침입해 말라죽게 하는 병으로 한번 걸리면 100% 죽게 하는 치명적인 병이며 아직 치료제는 없고 우화 이전에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없애는 방법으로 방제하고 있어 반드시 3월 말 이전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암국유림관리소 이영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대응은 우리 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와 조기 방제에 큰 효과가 기대되어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죽은 나무가 있으면 산림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지자체와 협업하는 등 정부 3.0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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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