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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산구, 대형 중량화물 운송구간 회전식 신호등 설치 추진 - 창원시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섬김시책' 적극 실천


창원시 성산구(이명옥 구청장)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중량화물 운송구간의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2월 중에 착공해 오는 6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4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설립 이래 2천500여 개의 기업이 한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고정식 표지판 및 신호등으로 인해 중량화물 이동 시 해체 및 재설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중량화물운송 애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공사구간은 대형 중량화물 운송이 빈번한 공단로 및 적현로등이며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중량화물 운송에 지장을 주는 교통안전표지판 17개소를 정비하고 중량화물 이동 시 조작이 간편한 회전식 신호등 34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유정제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신호등 설치로 중량화물 이동 시 해체 및 재설치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기업활동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산업단지 내 교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ㆍ확충으로 '기업섬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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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