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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봉구, 방학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본격 추진 - 도봉구청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작년에 이어 2016년에도 서울시 건강생태계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재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월부터 도봉구 방학소생활권을 중심으로 민간위탁 단체가 이끌어가는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건강한 우리동네' 사업을 시작, 본격적인 건강생태계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에 서울시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도봉구는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선도적인 사업기반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작년 사업은 주민들 스스로 건강의제를 찾아내고 건강자원을 발굴하여 건강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면 올해는 발굴된 건강의제 해결을 위한 장ㆍ단기 활동, 건강 리더를 활용한 주민소모임 활성화 등 민ㆍ관 파트너십을 통해 주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 건강의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 사업을 시작한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전문가가 건강의제를 내놓고 관이 주도하는 사업은 기존의 방식이다. 앞으로는 주민 역량이 높아진 만큼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사업'과 같은 주민주도형 사업이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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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