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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남군, '맴섬 일출' 보러오세요 - 해남군청




해남 땅끝마을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맴섬 일출이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됐다.

땅끝 선착장 앞에 마주한 두 개의 섬인 '맴섬' 사이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가량 볼 수 있으며 정중앙에 해가 뜨는 기간은 1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최남단인 땅끝은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곳으로 새 희망의 시작을 상징하는 땅끝 일출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맴섬 일출은 매년 2월과 10월, 일 년에 단 두 차례 연출되는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광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2월의 일출은 기온이 낮고 시계가 좋아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땅끝마을 여객선 선착장 옆에 있는 맴섬은 나란히 위치한 두 개의 섬으로 기암괴석과 소나무를 배경으로 해가 떠오르는 광경이 아름다워 땅끝마을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맴섬 일출기간이면 기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일출의 변화를 담기 위해 매년 전국 사진 동호인들이 수백 명씩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편 오는 14∼17일 중 땅끝마을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25분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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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