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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창군 귀농인연합회, 딸기하우스 화재현장 솔선 복구에 나서 - 거창군청




거창군 귀농인연합회(회장 이호영) 회원과 주민 10여 명은 지난 12일 주상면 성기리 딸기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발 벗고 복구에 나섰다.

이 날 화재는 겨울철 난로 과열로 발생한 화재로 소방서의 빠른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으나 약 10평 규모의 작업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복구 작업에 솔선수범한 거창군 귀농인연합회는 2011년 6월 거창군에 귀농한 농업인들로 결성된 단체로서 귀농인들의 정보 교류와 재능기부 활동으로 거창군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복구에 참여한 거창군 귀농인연합회 회원은 "주민들과 동고동락을 함께 하여 귀농인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슬땀을 훔쳤다.

한편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귀농인과 지역주민들이 화합하고 잘살아가는 차별화 된 맞춤형 귀농 정책을 통해 전국 베스트 귀농지로서 살기 좋은 귀농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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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