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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확대 시행 - 양주시청




양주시는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금융거래, 세금 등 6개 분야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란 상속인이 사망자 재산처분 등 후속처리에 필요한 각종 재산조회를 개별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통합 처리하는 민원편의 시책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시ㆍ구청과 읍ㆍ면ㆍ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던 것이 2월 15일부터 사망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기관이 확대된다.

또한 신청인의 자격범위도 현재 상속 1·2순위에서 상속 1·2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 3순위·대습상속인·실종선고자의 상속인까지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의 확대 시행으로 시민들이 고인의 주소지를 일부러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돼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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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