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6.1℃
  • 맑음인천 22.6℃
  • 맑음수원 23.7℃
  • 구름많음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3.6℃
  • 맑음대구 20.1℃
  • 맑음전주 22.8℃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창원 19.8℃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17.9℃
  • 맑음여수 18.4℃
  • 맑음제주 19.3℃
  • 맑음양평 24.5℃
  • 구름많음천안 24.2℃
  • 맑음경주시 17.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여주시, '600여 년 전통 본두리 낙화놀이' 개최 - 여주시청



정월 열엿새 날 전통의 낙화 순대로 밤하늘을 수놓다!


600년 전통의 민속놀이 본두리 낙화놀이가 2월 23일(음력 1월 16일) 여주 가남읍 본두2리(이장 김주식) 마을광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고천문 낭독, 개회식, 불꽃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을 예정이다.

낙화놀이는 낙화(落花)의 붉은 기운이 그해의 상서로운 기운이 되고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며 질병과 액운을 쫓고 경사를 부르는 의미가 담겨있는 전통놀이로 우리 지역에서는 본두1리(조기울)와 본두2리(해촌)가 교대로 매년 음력 정월 열엿새 날 저녁에 개최되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에 따르면 본두리 낙화놀이는 조선 초기에 시작됐다고 하는데 민족의 성군 세종대왕께서 광주 대모산에서 여주 영릉으로 천장하신 1469년 전후로 추정되며 600여 년의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낙화놀이가 일제강점기에 민족 말살정책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광복 후 마을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다시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몇 곳에서만 전승되고 있는데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여주 본두리 낙화놀이가 유일하며, 전북 무주 안성, 전남 화순 이서, 경남 함안과 경북 안동의 낙화놀이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이날 낙화놀이에 사용되는 순대는 마을주민들이 뽕나무와 참나무를 태워 숯을 만들고 이것을 곱게 빻아서 잿물로 물들인 한지에 정성스럽게 싸서 만들며 심지는 천일염을 볶아 가루를 내고 쑥을 말려 곱게 찧어 쑥심지를 만드는 것으로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포르투갈 리스본 및 마드리드, 2026년 4월 24일 /PRNewswire/ -- 건강을 의식하는 전 세계의 소비 물결과 유럽의 급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부문에 힘입어 중국 브랜드들이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GPHL 계열사인 광저우 왈로비 그레이트 헬스(Guangzhou WALOVI Great Health Co., Ltd.)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무역 대표단과 함께 리스본과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4일간 왈로비(WALOVI)는 포르투갈의 보스 다 사우다드(VOZ DA SAUDADE) 및 스페인의 EMB 푸드(EMB FOOD)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고립된 시장 진입에서 지역 심층 확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기록했다. 중국과 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을 활용하여, 100명이 넘는 대표단 구성원 중 거의 40%가 기술 및 건강 부문 출신인 이번 대표단은 왈로비가 효율적으로 핵심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계약, 두 국가 – 남유럽의 거점4월 19일 리스본에서 왈로비는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고 포르투갈과 그 외 지역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아시아 식품 수입업체인 보스 다 사우다드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