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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서구, 복합커뮤니티공간 '사랑쉼표' 조성 - 부산서구청




10여 년 동안 동네의 골칫거리였던 산복도로 변의 폐공가가 주민들을 위한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산뜻하게 변신하게 됐다.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5차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5억5천만 원을 투입해 천마산로 25에 복합커뮤니티공간인 사랑쉼표 조성 사업을 오는 9월 완공 예정으로 3월 중 착공하기로 했다.

'사랑쉼표'는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부지 370㎡, 연면적 236.66㎡, 2층 규모로 건립되는데 1층은 마을공동작업장, 2층은 주민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옥상에는 체력단련장과 파고라와 벤치 등을 갖춘 주민쉼터로 사용하기로 했다.

기존 건물은 지은 지 40년이 넘어 노후화로 인한 외부 콘크리트 균열 및 파손 등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10여 년째 폐공가로 흉물스럽게 방치돼오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이 일대를 슬럼화시키며 동네 이미지를 해치고 있을 뿐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와 이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각종 민원의 대상이 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는데 이번 사업으로 민원이 일시에 해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가 및 휴식공간이 전무한 천마산로 일대 주민들과 특히 천마산터널공사 부지 편입으로 없어진 경로당을 대체할 노인쉼터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서구는 마을공동작업장을 마을기업 유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주민 일자리창출과 마을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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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포르투갈 리스본 및 마드리드, 2026년 4월 24일 /PRNewswire/ -- 건강을 의식하는 전 세계의 소비 물결과 유럽의 급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부문에 힘입어 중국 브랜드들이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GPHL 계열사인 광저우 왈로비 그레이트 헬스(Guangzhou WALOVI Great Health Co., Ltd.)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무역 대표단과 함께 리스본과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4일간 왈로비(WALOVI)는 포르투갈의 보스 다 사우다드(VOZ DA SAUDADE) 및 스페인의 EMB 푸드(EMB FOOD)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고립된 시장 진입에서 지역 심층 확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기록했다. 중국과 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을 활용하여, 100명이 넘는 대표단 구성원 중 거의 40%가 기술 및 건강 부문 출신인 이번 대표단은 왈로비가 효율적으로 핵심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계약, 두 국가 – 남유럽의 거점4월 19일 리스본에서 왈로비는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고 포르투갈과 그 외 지역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아시아 식품 수입업체인 보스 다 사우다드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