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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도, 농수산물 15억 불 수출 달성 - 경상남도청


2015년 수출목표 14억5천만 불 대비 5천만 불 초과 달성
18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명성 이어가

경남도는 FTA체결 등 수입개방화에 대응 농가보호와 국내 가격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농수산물 수출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5년 농수산물 수출 목표인 14억5천만 불보다 5천만 불(3.4%) 많은 15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엔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경남도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결과로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이 목표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의 주요 전략품목인 파프리카(4천500만 불), 딸기(3천200만 불), 단감(1천100만 불) 등 기존 효자품목의 선전과 가공식품(7억800만 불)의 수출량 증대가 수출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신선농산물 수출 또한 1억2천100만 불로 지난 1998년 이후 18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의 농수산물 15억 불 수출이 돋보이는 것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7.9%가 줄어들었고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경우도 전년 대비 2.7%의 감소가 있었지만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만은 당초 목표보다 3.4% 증가된 5천만 불을 초과달성 함으로써 농수산식품이 경남도의 수출전략 산업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적극적인 수출지원시책을 추진하여 기존 일본시장에서 미국·동남아·중국시장으로 시장개척 및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과 미국 LA농수산엑스포 참가, 중국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

경남도는 농수산물 수출증대를 위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중국·미국·동남아 등지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해외판촉전 개최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LA 농수산엑스포 판촉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3억500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여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경남도는 올해에도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로 인식되고 있는 FTA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수출전문업체를 육성하는 등 농수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수출전망은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환율변동 등 부정적 요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출선 다변화로 신시장 개척과 미국, 중국, 동남아 등 빅바이어를 연중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의 라티노·화교시장 공략을 위해 Northgate, 99 Ranch 마켓 등 미국 현지 시장에서 시식·판촉행사를 추진하고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중국시장의 선점을 위해 북경·청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부가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은 "세계 경제 둔화, 엔화약세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남 농수산식품이 당초 수출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그동안 수출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시장 개척, 수출기반 확충 등 체계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면서 "올해에도 수출 16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선 다변화와 빅바이어 발굴 확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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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포르투갈 리스본 및 마드리드, 2026년 4월 24일 /PRNewswire/ -- 건강을 의식하는 전 세계의 소비 물결과 유럽의 급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부문에 힘입어 중국 브랜드들이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GPHL 계열사인 광저우 왈로비 그레이트 헬스(Guangzhou WALOVI Great Health Co., Ltd.)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무역 대표단과 함께 리스본과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4일간 왈로비(WALOVI)는 포르투갈의 보스 다 사우다드(VOZ DA SAUDADE) 및 스페인의 EMB 푸드(EMB FOOD)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고립된 시장 진입에서 지역 심층 확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기록했다. 중국과 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을 활용하여, 100명이 넘는 대표단 구성원 중 거의 40%가 기술 및 건강 부문 출신인 이번 대표단은 왈로비가 효율적으로 핵심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계약, 두 국가 – 남유럽의 거점4월 19일 리스본에서 왈로비는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고 포르투갈과 그 외 지역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아시아 식품 수입업체인 보스 다 사우다드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