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6.1℃
  • 맑음인천 22.6℃
  • 맑음수원 23.7℃
  • 구름많음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3.6℃
  • 맑음대구 20.1℃
  • 맑음전주 22.8℃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창원 19.8℃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17.9℃
  • 맑음여수 18.4℃
  • 맑음제주 19.3℃
  • 맑음양평 24.5℃
  • 구름많음천안 24.2℃
  • 맑음경주시 17.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곡성군, 고품질 멜론생산 위해 토양관리 교육 실시 - 곡성군청




전국 제일의 멜론 주산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고품질 멜론생산을 위해 기지개를 켰다.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재배되는 곡성멜론은 400여 농가 180ha에서 연간 5천400여 톤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2일 곡성읍 대평리, 신리 등 멜론 주산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토착미생물에 의한 시설채소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토착미생물,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등을 활용한 자연순환 생명농업 보급의 선두주자인 곡성군은 그동안 시험사업을 통해 토착미생물의 시설채소 연작장해방지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토착미생물은 토양에서 무리를 이루어 살며 스스로 생활영역을 확보해온 다양한 미생물로서 그 지역 환경에 가장 오래 적응하며 땅심을 키워 온 주역이다.

따라서 어떠한 기후적 환경요인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강한 자생력을 가지고 다양한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과 유기화합물 분해 능력이 강하며 각종 병해 발생을 억제한다. 자연농업은 땅심을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토양에 미생물과 소동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강사인 조경훈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기반조성의 방법으로 토착미생물을 사용하고 작물생육을 위해 화학 비료 대신 한방영양제, 천혜녹즙, 쑥, 미나리, 아카시아 등을 사용하며 영양균형을 맞추기 위해 태운 동물의 뼈, 조개껍질, 바닷물 등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멜론을 키우는데 작물의 지상부에 나타나는 증상만 치료하려 하지 말고 지하부에 있는 뿌리의 생육이 매우 중요하므로 작물을 재배하기 전, 토양을 작물이 생육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오는 2월 16일 오곡면사무소에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시설채소 흙 살리기 교육'을 한 번 더 가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왈로비,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계약 체결로 산발적 진출에서 지역 심화 전략으로 전환

포르투갈 리스본 및 마드리드, 2026년 4월 24일 /PRNewswire/ -- 건강을 의식하는 전 세계의 소비 물결과 유럽의 급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부문에 힘입어 중국 브랜드들이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GPHL 계열사인 광저우 왈로비 그레이트 헬스(Guangzhou WALOVI Great Health Co., Ltd.)가 마카오 특별행정구 무역 대표단과 함께 리스본과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4일간 왈로비(WALOVI)는 포르투갈의 보스 다 사우다드(VOZ DA SAUDADE) 및 스페인의 EMB 푸드(EMB FOOD)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고립된 시장 진입에서 지역 심층 확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기록했다. 중국과 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 마카오의 역할을 활용하여, 100명이 넘는 대표단 구성원 중 거의 40%가 기술 및 건강 부문 출신인 이번 대표단은 왈로비가 효율적으로 핵심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계약, 두 국가 – 남유럽의 거점4월 19일 리스본에서 왈로비는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고 포르투갈과 그 외 지역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아시아 식품 수입업체인 보스 다 사우다드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