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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괴산군, 해빙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ㆍ단속 - 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이 해빙기 공공수역 수질오염물질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3월 초까지 2개 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봄철 강우나 하천변 해빙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 및 반복 위반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의 사업장에 대하여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환경 보전을 위하여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겨울철 시설물 관리 부실로 파손된 방지시설에 대해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수질오염사고 대비를 위하여 종합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여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환경오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군청 환경수도사업소(주간 043-830-3615, 야간 043-830-3222)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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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