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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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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해시, 환경지킴이 생활환경해설사 운영 - 김해시청


김해시는 2016년 상반기 생활환경해설사를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월 22일부터 24일에 걸쳐 제5기 생활환경해설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기 수료자 중 8명을 선정하여 생활환경해설사로서 활동케 한다. 김해시는 2008년 1기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5번의 양성교육을 통해 105명의 생활환경해설사가 배출되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생활환경해설사를 운영해왔다.

이들은 2인 1조 4개 조로 활동하며 김해 전 읍·면·동 상가·주택·축제 등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재활용가능한 자원에 대한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부적정하게 배출한 폐기물에 대해 계도한다. 또한 가락문화축제, 평생학습·과학축제에서 홍보와 체험활동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용품선별장 견학의 일일선생님으로도 활동하는 등 클린도시 김해를 가꿔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 대상의 환경교육기반을 마련하고 또 이들이 해설사로서 대면홍보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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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