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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도군, 자율적 환경클린운동 확대 추진 - 진도군청




진도군이 깨끗하고 테마가 있는 경관과 환경으로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기 위한 진도환경클린운동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부군수를 중심으로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환경클린운동 중점추진과제를 선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 확산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모든 주민이 환경클린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또 청년회, 부녀회, 동호회원들의 1골목길 담당제 및 청소 포인트제, 청소 릴레이 전개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86개 마을과 470회 기관단체가 클린운동에 연중 참여해 453개소 우심 지역을 비롯해 270개소 소공원 정비를 실시해 생활 쓰레기 9천223톤을 수거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과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투기 단속을 통해 1천421건을 적발, 345명에 대해 경고장 등을 발부했다.

17개 환경클린운동 우수마을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34개 마을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도 환경 클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군민소득 1조원 달성 및 관광객 5백만명 유치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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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