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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교육청, '학교생활 기록 나눔 한마당' 개최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월 18일 부천 가톨릭대학교에서 '학교생활 기록 나눔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수업-평가-기록의 일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여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고자 마련했으며 인근 지역 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사 등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교육과정 정책 방향 설명,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수업 사례 나눔 등이다.

특히 가톨릭대 김준석 입학사정관실장은 '학생부종합전형, 수업에 주목하다'를 주제로, 가톨릭대 김정훈 입학사정관은 '수업-평가-기록의 일체로 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주제로, 실제 입시를 담당하는 사정관들의 시선에서 최근 대입전형이 고교 수업에 주목하는 이유와 이에 따른 고교 교육과정의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광명 운산고 연현정 교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 고민하기'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토론과 문제해결식 수업, 수업과정에서 우수한 점과 부족한 점을 개인별로 평가하는 성장 중심 기록 등의 실천 사례를 들려주고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상욱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학교생활 기록 나눔 한마당을 통해 학생참여형 수업-수업밀착형 평가-성장 중심 기록의 일체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진학과 연계하여 '경쟁' 보다 '성장'에 주목하는 입시제도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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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