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6 (금)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인천 2.7℃
  • 흐림수원 4.6℃
  • 청주 3.9℃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전주 4.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창원 10.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맑음여수 9.9℃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양평 ℃
  • 구름많음천안 4.5℃
  • 구름많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LG유플러스, 3밴드 LTE-A 속도 400Mbps 시대 연다 - LG U+




3밴드 LTE-A의 속도를 약 33% 향상시키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다. LG유플러스는 256QAM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운링크 256QAM은 LTE 데이터 다운로드 시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QAM 방식을 기존의 64QAM(6비트 단위)에서 256QAM(8비트 단위)으로 늘리는 기술이다. 즉 한 번에 기존보다 많은 비트(Bit)를 변환해 전달함으로써 동일한 주파수 대역 폭에서 전송속도를 약 33% 끌어올릴 수 있다.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 '다운링크 256QAM' 상용화 장비를 중국 화웨이와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주파수 대역별 최대 속도는 2.6GHz(20MHz 대역폭)에서 64QAM의 150Mbps가 200Mbps로, 2.1GHz(10MHz)와 800MHz(10MHz)에서 64QAM의 75Mbps가 100Mbps로 향상된다.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묶음기술) 기술을 이용한 3밴드 LTE-A 네트워크에 적용하면 최대 400M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3밴드 LTE-A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고화질 영화 한 편(1GB)을 다운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이 종전 27초에서 21초로 줄게 된다. LG유플러스의 '256QAM' 기술은 상용망에 이미 적용된 상태로 고객들은 관련 기술이 지원하는 단말기가 출시되는 3월경 33% 빨라진 LTE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강정호 네트워크 기술부문장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56QAM' 기술 적용이 마무리됐다"며 "네트워크의 품질을 고도화시키는 기술을 계속해서 선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