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6 (금)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인천 2.7℃
  • 흐림수원 4.6℃
  • 청주 3.9℃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전주 4.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창원 10.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맑음여수 9.9℃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양평 ℃
  • 구름많음천안 4.5℃
  • 구름많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안성시, 무한돌봄 통합복지서비스 받은 복지사각지대 감동의 서신 - 안성시청




모두가 가족을 찾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지내며 복지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이 한 통의 감사 서신을 보내와 감동을 주고 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김00(83세) 할아버지와 유00 할머니(83세) 사정을 딱히 여긴 이웃의 연계로 어르신 부부는 무한돌봄팀을 만났다.

자녀가 있지만 왕래도, 실질적 지원도 없으며 며느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신청조차 하지 못하던 터라 찢어진 장판과 곰팡이 설은 벽면의 작은 컨테이너 공간은 매우 열악했다. 근로능력이 없는 위기상황이었지만 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없는 그야말로 복지 사각지대였던 것이다.

무한돌봄팀은 지역의 자원을 총동원하여 어르신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봉사단체에서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온수매트를 후원받고 지속적인 식료품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였다. 이외 이불세탁서비스 연계와, 생활용품 연계, 방문 이미용 서비스로 인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죽으로 연명하는 할아버지로 인해 따뜻한 떡국조차 먹지 못했던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노동조합(조성두 지부장)의 '설날의 행福 한 그릇'을 연계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할머니는 "시시때때로 전화와 방문으로 챙겨주니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진한 떡국 한 그릇이 보약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전하는 서신을 전한 것이다.

할머니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유원근)은 "지역 내 안타까운 이웃들이 많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권역별 동부, 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운영하며 민간, 공공의 복지자원을 총동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