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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왕시,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설치 - 의왕시청


의왕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주거시설 안전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주택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의 조기 발견 및 초기대응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약 900세대에 대해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장애인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을 더욱 늘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800점과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분말형 소화기, 스프레이형 소화기 각 800점 등 총 2천400점을 구입해 의왕소방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 소방시설은 의왕소방서를 통해 소화기 안전관리 요령 교육 등과 함께 보급, 설치될 예정이다.

황종춘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취약계층에 대해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써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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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