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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동구, 구민제안제도 연중 운영 - 인천동구청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구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정발전을 도모하고자 구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연중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안제도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정발전과 구민편익 증진을 위한 참신한 제안을 모집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구정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친근한 동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제안은 관내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안대상 분야는 주민생활 편익증진이 가능한 제도개선 사항, 행정운영의 능률화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항, 기타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 등이다.

한편 구민제안 참여는 동구 홈페이지 '구민제안마당'이나 국민신문고 '국민행복제안'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구민제안은 적용성, 창의성, 현실성, 효과성 및 주민편익 증진도, 규정 개선 기여도 등에 대해 관련 부서의 의견검토와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다.

구 관계자는 "제안에 대한 심사는 상ㆍ하반기 두 번에 걸쳐 개최되며 채택된 제안은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의 표창과 부상이 주어진다"며 "선정된 우수제안은 구정반영을 위한 계획 수립 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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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