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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군산도의 해양문화 역동성' 해설 역량강화 교육실시 - 군산시청



군산시에서는 지난 16일 전국 최초 조달청과 협약에 따른 수학여행단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초ㆍ중ㆍ고 학교 체험학습 및 수학여행단 전담 자원봉사자로 위촉된 '문화관광해설사'와 '군산역사문화탐방 지도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군산대학교 사학과 곽장근 교수를 초청 '군산도 해양문화 역동성'이라는 주제로 군산도와 중국 4대 불교성지인 절강성 주산군도의 국제해양교류를 고고학적으로 소개하는 교육을 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군산역사문화탐방 지도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새만금 속 군산도와 절강성 주산군도와의 관련성 등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관광객들에게 보다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시 관광을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군산역사문화탐방 지도사들의 마인드 함양 및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구전광고의 효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중국관광객 유치 증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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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