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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립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개최 - 군산시청




군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지훈)에서는 오는 18일(목)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청소년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모차르트 레퀴엠'을 무대에 올린다. 어른들이 청소년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각의 오류를 지적하고 청소년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보수적 교육관과 올바르지 못한 인성교육, 과도한 입시교육에 내몰려 지치고 아파하는 청소년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한 공연을 펼친다.

1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 유명한 아리아 독창과 2중창을 연주하며 2부는 모차르트 레퀴엠과 퍼포먼스를 함께 구성하여 듣는 오라토리오가 아닌 보고 듣는 오라토리오가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장 입장연령은 중학생 이상이며 티켓은 전석 무료이다. 현장 티켓은 공연당일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한편 박지훈 상임지휘자는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늘 노력하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이해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연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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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범죄 자금 42억 달러 '사상 최대' 동결… 빗썸 오입금 사건과 대조되는 가상자산 규제 준수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1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불법 행위와 연관된 42억 달러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범죄 자금 차단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테더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자산 중 자금 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등에 연루된 계정들을 식별해 원격 동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64개국, 310개 이상의 수사 기관과 협력한 결과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테더는 최근 미국 법무부(DOJ)와 공조하여 '돼지 도살'이라 불리는 로맨스 스캠 수법에 사용된 6,100만 달러를 압류하는 등 강력한 통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테더 측은 "2023년 이후에만 전체의 80%가 넘는 35억 달러를 동결했다"며, 가상자산이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 역시 자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입금 사건'은 시스템의 미비와 개인 자산 보호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테더가 중앙 집중식 통제권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