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2.9℃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10.3℃
  • 흐림인천 -11.3℃
  • 흐림수원 -9.5℃
  • 흐림청주 -8.4℃
  • 흐림대전 -8.4℃
  • 흐림대구 -4.2℃
  • 흐림전주 -7.5℃
  • 흐림울산 -3.0℃
  • 흐림광주 -4.8℃
  • 흐림부산 -1.2℃
  • 구름많음여수 -1.9℃
  • 흐림제주 1.4℃
  • 흐림천안 -8.6℃
  • 흐림경주시 -3.9℃
  • -거제 -0.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부산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선정 - 부산광역시청


부산시는 "최근 정부가 추진한 최근 추진한 '뉴스테이(New Stay:기업형 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15년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접수)에서 우암1, 우암2, 감천2 주택재개발구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청된 9개 시ㆍ도 37개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현지실사 등 평가한 결과 부산시를 포함한 6개 시ㆍ도 총 15개 정비구역이 선정됐다

'뉴스테이'란 주거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 소유 임대주택으로 중산층의 장기간 거주를 보장하는 주거모델로서 8년 이상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뉴스테이를 분양부담 등 사업성이 없어 추진이 부진한 정비사업에 도입하여 미분양 리스크 감소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정상화시키고 도심 내 양질의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비구역은 조합총회를 개최하여 뉴스테이 도입을 의결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기업형임대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가격협상을 완료한 조합은 지자체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주택도시기금을 신청하여 기금 지원이 확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이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것이며 올해 하반기에 실시 예정인 2차 공모에도 추진이 부진한 정비사업의 활로가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