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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의창구, '느린우체통'에도 광역시승격 염원 담아 - 창원시청



주남저수지, 창원의 집 5천여 이용객에 제공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주남저수지와 창원의 집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느린우체통' 사용엽서에 창원광역시 승격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엽서 6천 부를 제작해 기존 전경사진과 함께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홍보엽서는 광역시 승격 시민역량 결집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체 제작한 것으로 연간 이용객이 5천여 명에 달해 대내외적인 홍보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우리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광역시 승격의 주민 염원이 잘 전달되어 대내외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느린우체통'은 주남저수지와 창원의 집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자신의 추억과 다짐을 담은 내용을 작성해 1년 후 자신에게 되돌려 받는 것으로 2013년 6월부터 1만2천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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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