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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의회, 지역현안 '20대 총선공약' 반영 건의 - 충청북도의회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언구)는 "금년도 4월에 있을 총선에 대비하여 2월 17일 도내 7개 정당 도당사무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 과제 71건을 '20대 총선공약'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10대 충청북도의회는 주민 지향적 의회로 발전해 나가고자 주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안사업장과 생활현장을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현장의정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전달한 지역 현안 과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충북 미래 100년의 발전기반을 마련하고자 전체 도의원들의 의견을 들어 총 71건의 현안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각 정당의 도당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현안 건의목록이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전달되어 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과 충북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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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