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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5년 언론 모니터 보고서 ‘웹사이트와 장애인 관련 키워드’ 출간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장애 인식 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2015 모니터 보고서 ‘웹사이트와 장애인 관련 키워드’를 출간했다.

장애 인식 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언론 모니터는 언론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언론 모니터 보고서는 199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15 모니터 보고서 ‘웹사이트와 장애인 관련 키워드’는 한 해 동안 화두가 되었던 장애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과 함께 10개 중앙일간지 및 4개 경제지를 모니터한 결과를 담고 있으며 외부 필진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모니터링’(김철환 장애인정보문화누리), ‘유튜브로 들여다 본 14일의 장애(인) 이야기’(윤성덕 네모박스 대표),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송경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이슈를 분석하였다.

‘2015 장애 관련 이슈와 언론보도의 흐름’에서 이인영(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 조사관)은 “2015년 장애인 관련 기사 수(10,609건)가 작년 2014년(8,830건) 보다 20% 증가하였지만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사만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이나 ‘탈시설 운동’에 대해서는 10대 일간지에는 아예 보도 되지 않은 점을 보아 ‘양’적으로는 많이 늘었났지만 장애인의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기 위한 기사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한 10개 중앙일간지와 4개 경제지를 대상으로 한 비하용어 모니터에서는 총 284건이 검색되었다. 가장 많은 검색 비율을 차지한 용어는 벙어리(67건), 장님(59건)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절름발이(45건), 정신박약, 불구자, 귀머거리, 정상인, 꼽추 등이 모니터 되었다.

‘기획모니터 Ⅰ’에서는 ‘‘장애인의 날’ 언론모니터링’(김철환), ‘‘유튜브’로 들여다 본 14일의 장애(인) 이야기’(윤성덕), ‘포털 검색으로 본 장애인 정책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분석-박근혜 정부 전반기를 중심으로’(서문원 한국뇌성마비정보센터 소장)를 담았다.

그중 이번에 새롭게 시도한 유튜브 모니터링을 한 윤성덕 대표는 “장애인 관련 단체와 방송사 등에서 등록한 영상 이외에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여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모니터 Ⅱ’에서는 포털사이트에 노출된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와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분석하였다.

모니터링한 송경재 교수는 여전히 포털사이트에서 장애인 체육 행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점을 꼬집었고 장애인 체육의 숭고한 의미를 생각해보며 언론사에서도 조금 더 많은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2015 모니터 보고서’는 전국의 도서관 및 장애 관련 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음악회, 모니터 사업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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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