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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알바천국 광고,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부터 ‘구직자 인식’까지 높여 - 알바천국

알바천국의 대대적인 ‘근로계약서 캠페인’이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향한 긍정적 신호탄을 울리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지난해 12월부터 ‘do write, do right-근로계약서 쓰면 싸울 일이 없어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한 광고캠페인이 국내 최초 전자 근로계약서 도입에 이어, 구직자들의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고 론칭 이후인 지난 1월 15일에서 25일까지 알바 경험자 9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로기준법 인식조사’ 설문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내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 사실’에 대해 처음 인식하게 됐다는 응답자는 33.4%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6개월 전 이 같은 사실을 인식했다는 응답(11.6%)에 비해 3배 높은 수치로, 알바천국의 광고 및 정부기관에서 이슈를 논점화시켰던 최근 3개월간의 캠페인이 큰 촉진제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중 43.4%는 ‘알바천국 TV 광고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혀 ‘do write, do right’ 프로젝트가 알바생들로 하여금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사항을 인지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를 알게 된 주된 계기로는 ▲‘알바 전 고용주를 통해’(17.0%), ▲‘뉴스 및 신문기사를 통해’(11.6%), ▲‘페이스북 및 SNS채널’, ▲‘주변 친구나 지인을 통해’(11.6%), ▲‘관련 교육이나 활동 참여를 통해’(4.7%) 등이 있었다.

그러나 실상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는 비율은 45.3%로, 지난 11월 조사 결과(47.3%)에 이어 여전히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돼 아쉬움을 남겼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1위 역시 ‘고용주가 말해주지 않아서’(51.1%)였다.

이는 막상 일하게 되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싶어도 사장님 눈치 때문에 선뜻 요구하기 어려운 알바생들의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고용주 차원에서의 솔선수범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알바천국은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고용주와 알바생의 원활한 근로계약서 작성 확대를 위한 ‘전자 근로계약서’를 개발, 그간 서면으로 출력·작성해야 하는 점과 보관이 쉽지 않던 근로계약서의 불편함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고용주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채용공고 연동 자동 완성 기능’을 탑재해 업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공고 연동 기능은 시급·근로시간 등 채용공고에 입력된 정보가 근로계약서에 자동 입력되는 기능으로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알바천국 채용공고 중 연동형 전자 근로계약서가 적용된 건수는 1만 8천 여건이며, 추후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민간기업으로서 사회 공익적 메시지를 심어주는 광고캠페인을 통해 근로기준법 인식 개선의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데에서 큰 의의가 있다“ 며 “국내 최초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및 정부기관과의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실제 알바 시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운동에 끊임없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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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