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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초구, '구민건강위원회' 발족 -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건강정책 발전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서초구 구민건강위원회'가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7일 공포된 '서초구 구민건강 기본조례' 시행에 따라 목적과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 3개를 하나로 통폐합한 것으로 건강정책 대표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보건ㆍ건강도시 전문가 11명 ▲주민대표 3명 ▲의료기관 임원 4명 ▲구의원 2명 ▲공무원 5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의 역할은 구민의 건강에 관련된 정책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구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환경조성에 관한 사항 등 보건의료 전반사항에 대해 심의ㆍ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하부에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구 건강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구에서 실시 예정인 건강영향평가에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형 건강정책과장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서초를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족식은 2월 18일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건강정책의 심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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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