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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릉시, 정월대보름 맞이 강릉망월제 개최 - 강릉시청


오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이해 강릉망월제가 2월 21일(일)∼22일(월) 양일간 남대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와 함께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부럼깨물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강릉에서 오래전 시행된 '무탈망월제'를 재현할 예정으로 지역 고유의 볼거리, 체험거리를 기획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시민한마당 스마일 댄스 플래시몹 공연도 전통민속 놀이 속에 어우러진다. 22일(일) 오후 5시 30분에는 최명희 강릉시장을 초헌관으로 각급 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망월제례를 열고 지역발전과 안녕을 기원한다. 한편 강릉의 대표적인 달맞이 장소인 경포대에서도 마을 자체적으로 정월대보름인 22일 대보름 민속행사를 펼친다.

강릉망월제를 기획·운영하는 (사)임영민속연구회(회장 안광선)는 지난해 망월제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전통문화전당으로부터 1천8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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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