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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상의-관세청 ‘한·중 FTA 활용 설명회’ 개최 -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관세청과 공동으로 19일 오후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한·중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중 FTA 운영지침, 주요 이슈 및 대응방안, 원산지증명서 신청요령, 상의 무역인증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관세청은 ‘한·중 FTA 이해와 활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중 양국 세관의 전자적 원산지증명서 정보교환 방법을 설명한다. 관세청은 올해 안으로 중국과 세관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세관 시스템 연계시 원산지증명서 원본 제출 없이 통관이 가능해져, 통관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의는 ‘한·중 FTA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최근 기업 문의가 잇따르는 HS 코드 상이 문제, 홍콩 경유 화물의 직접운송 인증방법, FTA 적용 수입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활용 실무도 설명한다. 대한상의는 원산진증명 신청절차부터 작성요령, 구비서류, 유의사항과 3월 오픈 예정인 대한상의 무역인증 시스템 개편사항과 이용방법을 들려준다.

한편, 관세청은 설명회 장소에 ‘찾아가는 YES FTA 상담 버스’를 배치해, 참가 기업인들에게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1일 평균 발급건수는 발효 1차년도인 작년 연말까지 80건 수준이었으나 2차년도인 올해 200건 수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대한상의는 관세청과 함께 FTA 원산지증명서 공동 발급기관으로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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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