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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트로월드, 제 4회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엄영수 코미디언협회장의 웃음학 강의, 가수 지은숙 효녀 가수 현숙 등 축하무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뉴트로월드㈜가 12일 영등포구 소재 본사에서 제4회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사회를 담당하고 가수 지은숙과 효녀가수 현숙이 나와 축하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엄영수 코미디언협회장의 웃음학 강의와 권영순, 민병채의 성공 사례발표에 이어 뉴트로의 열정 사업자이자 회사 로고송인 뉴트로송을 제작한 가수 손주호가 뉴트로송을 열정적으로 불렀다.

 

 

뉴트로월드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권영순 리더는 "처음에는 영양제를 먹으려고 했다가 사업설명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 며 "이사업의 핵심인 아바타는 한사람 한사람을 도와주고 받쳐주고 밀어주고 끌어주며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성공사례를 밝혔다.

 

조광민 대표는 개회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뉴트로 시스템으로 급성장 하며 많은 경쟁업체로부터 공격을 받은것이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 뉴트로월드 패밀리가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학연 뉴트로월드 회장의 격려사로 리더십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편 뉴트로월드는 뉴트로시스템을 특허출원해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전세계 실업자를 구제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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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을버스 서비스 달라진다…시-조합 운송서비스 개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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