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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닭강정 맛집 프리한19 전현무의 망원시장 큐스닭강정 탐방

홍대 망원동맛집 큐스닭강정 지속적인 방송가 촬영쇄도



망원시장에서 소문이난 닭강정 맛집으로 방송가에서도 화재가 되고 있는 맛집이 있다.  지금까지 중국방송 및 국내방송에서도 수십여차례 방송이 될정도로 망원시장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 큐스닭강정은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닭강정메뉴를 개발해 화재를 끌고 있다.

얼마전 프리한19에서 전현무가 망원시장의 닭강정집을 찾아내며 화재를 집중시키더니 OBS에서도 망원시장을 다루며 명물이 큐스닭강정이 전국지역방송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방송을 타고 있다.

그이유는 다른 매운맛과 단맛두가지의 타 업체들과는 달리 여기 망원동 닭강정은 다양한 메뉴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이 닭강정집은 아직도 맛집으로슨 핫한곳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배송을 요청할정도로 단체주문과 배달주문이 이어지기도하는 망원동 닭강정집은 그야말로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땀의 결실이라고 시장 주변에서 칭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변상인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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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또 ‘끼임’ 사망 사고… ‘중대재해법’ 시험대 오른 안전 경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캠퍼스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 강화의 목소리가 높지만, 국내 대표 IT 기업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해 대기업의 안전 책임 범위와 협력사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기 점검 중 발생한 비극… 멈추지 않는 ‘끼임 사고’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고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내 생산 라인에서 발생했다. 협력사 소속인 50대 노동자 A씨는 설비 점검 작업을 수행하던 중 가동 중이던 기계 장치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현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동 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해당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당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설비의 안전 장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와 ‘원청 책임’ 논란이번 사고의 핵심 쟁점은 원청인 삼성디스플레이가 협력사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