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2.6℃
  • 구름많음인천 2.2℃
  • 흐림수원 2.9℃
  • 흐림청주 4.0℃
  • 박무대전 3.5℃
  • 박무대구 5.6℃
  • 박무전주 4.2℃
  • 울산 7.6℃
  • 박무광주 5.7℃
  • 부산 9.8℃
  • 여수 9.0℃
  • 제주 10.2℃
  • 흐림천안 3.7℃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2016 글로벌 브랜드대상 신우이십일 신 창선 대표 수상



오는 7월 31일 제3회 글로벌브랜드 대상(大償)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제브랜드연합회(IBF), 국제언론인연합회(GJF), (사)대한경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국제언론인클럽 대회조직위원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사)국제서비스협회, 한국미디어일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기부천사클럽이 공동주관했다.



2016 글로벌 브랜드대상수상자인 신 창선 대표는 (주)신우이십일의 대표이사로  토탈 농자재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온실,비닐하우스,제반 농사용 시설을 설치판매하는 회사다.

농사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농업용파아프,농업용비닐기타부속자재 전체을 한 매장에 전시 ,판매 ,도매유통을 하고있으며, 비닐하우스,유리온실등(화훼,채소,버섯등 농산물 재배설)및 관수,차광,보온시설등 농사에 필요한 여타에 시설을 설계 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시상을 계기로 좀더 질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또 ‘끼임’ 사망 사고… ‘중대재해법’ 시험대 오른 안전 경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캠퍼스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 강화의 목소리가 높지만, 국내 대표 IT 기업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해 대기업의 안전 책임 범위와 협력사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기 점검 중 발생한 비극… 멈추지 않는 ‘끼임 사고’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고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내 생산 라인에서 발생했다. 협력사 소속인 50대 노동자 A씨는 설비 점검 작업을 수행하던 중 가동 중이던 기계 장치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현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동 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해당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당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설비의 안전 장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와 ‘원청 책임’ 논란이번 사고의 핵심 쟁점은 원청인 삼성디스플레이가 협력사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