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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정형돈 '무한도전' 아닌 '주간아'로 방송복귀 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정형돈의 복귀소식이 들려와 화제다.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이 약 1년 만에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MBC에브리원은 13일 정형돈이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또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정형돈 복귀 사실을 인정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진행자인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복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힌편, 정형돈이 10월 5일 방송을 통해 복귀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임시 진행자로 활동했던 김희철과 하니는 하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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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플랫폼 다변화 속 새로운 도전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한국 영화 개봉 시장은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기대작들의 개봉 릴레이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와 제작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주요 배급사들은 극장 개봉과 동시에 OTT 동시 공개를 저울질하는 등 유통 전략의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관객들의 관람 행태 또한 극장과 안방 극장을 오가는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데믹 전환 이후 극장가는 회복의 기대감을 품었지만, 실제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극장 개봉 중심의 한국 영화 산업은 생존을 위한 구조적 변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씨제이이엔엠(035760), 롯데컬처웍스 등 주요 배급사들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투자와 동시에 틈새시장을 겨냥한 실험적인 중소 규모 영화를 제작하며 리스크 분산에 나섰다. 과거와 달리 흥행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시장 환경에서, 단일 개봉 전략만으로는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