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1 (토)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7.0℃
  • 맑음인천 4.9℃
  • 맑음수원 4.5℃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0.5℃
  • 맑음전주 6.2℃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9.9℃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2.3℃
  • 맑음여수 10.4℃
  • 맑음제주 9.9℃
  • 맑음양평 6.6℃
  • 맑음천안 4.0℃
  • 맑음경주시 8.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태풍 '차바' 영향권 '제주 물폭탄' 피해속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산간지역에 최대 520mm 물폭탄이 예보돼 있다.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 고산 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56.5m의 강풍이 불었다.
 

한라산에는 어제부터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해안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제주시 산지천과 한천이 범람 경고까지 갔고,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노형동에서는 공사장 크레인이 무너지면서 빌라 주택을 덮쳐 주민 8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제주 시내 주요 도로는 침수돼 차량 이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강풍에 나무가 전신주로 쓰러지면서 4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대형 입간판이 쓰러지고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 밤사이 20건 가깝게 강풍피해가 잇따랐고, 정박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여객선은 전면 통제됐고 항공기도 오전 10시까지 모두 결항된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이슈] 대한상의 임원 4명 줄사퇴…“가짜정보·내부통제 실패, 신뢰 붕괴의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숙박비 횡령 미수 사건과 관련해 임원 3명을 해임 및 의원면직 처리하고, 박일준 상근 부회장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총 4명의 임원이 조직을 떠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 국내 대표 경제단체의 신뢰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문제의 출발점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였다. 해외 이탈 고액자산가 수치를 근거로 한국이 세계 4위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았지만, 출처로 제시된 해외 기관 자료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가짜뉴스’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후 국가 최고위급까지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안은 단순한 통계 오류를 넘어 공공기관 수준의 책임성 문제로 비화됐다. 이어 APEC CEO 서밋 과정에서 드러난 숙박비 횡령 미수 의혹까지 겹치면서, 대한상의 내부 통제 시스템의 취약성이 동시에 노출됐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대외 메시지로 배포한 ‘정보 통제 실패’, 다른 하나는 내부 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