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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순실 딸 정유라 '출국금지' 강제귀국 조치될 듯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출국금지됐다.


최순실의 개인 회사에서 자금을 세탁하는 과정에 딸 정유라가 개입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최순실은 미르·K스포츠 재단의 이권사업을 자신의 개인 회사인 '더블루케이'와 '비덱스포츠'로 몰아주기 위해 10여 개 페이퍼 컴퍼니를 동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더블루케이의 독일 현지법인 지분을 넘겨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유라는 또 대한승마협회와 마사회, 삼성으로부터 말과 승마장을 지원받고, 거액의 돈도 후원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유라를 출국금지 했다.


현재 유럽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정유라는 귀국과 동시에 체포되며 신병이 검찰로 인도될 전망이다.


이경재 변호사는 정유라의 출국금지 소식에 대해 "당분간 입국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따라서 검찰이 향후 수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정유라에 대한 강제귀국 조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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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