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0℃
  • 맑음인천 -0.7℃
  • 맑음수원 0.1℃
  • 맑음청주 0.7℃
  • 구름조금대전 0.3℃
  • 맑음대구 1.8℃
  • 맑음전주 2.1℃
  • 구름조금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5.5℃
  • 구름조금여수 2.8℃
  • 구름조금제주 6.1℃
  • 구름조금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청년실업률 8.5%, 17년 만에 최악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에 육박해 IMF 구제금융 직후인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일자리도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8.5%.


지난 1999년 8.6%를 기록한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취업이나 각종 시험 준비생 등을 포함해 사실상 실업 상태인 청년들을 합친 체감 실업률은 10%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20대와 30대 실업 여파로 전체 실업자는 8만 4천 명 늘면서, 전체 실업률은 3.4%를 기록해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조선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제조업 분야 일자리가 넉 달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3만 7천여 명으로, 1년 만에 11만 명 이상 줄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건설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가 늘면서 전체 10월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만 명 정도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조선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울산의 실업률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 3.6%를 기록했고, 대우조선해양이 속해 있는 경남의 실업률도 0.2%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주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3일 가남읍에서 시작하여 1월 30일 오학동을 끝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특화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봉사자인 일선 읍·면·동 공무원들과의 소통, 2026년 시정시책 보고,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 그간 건의사항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기획된 특화현장 방문은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각 읍·면·동별로 가남읍 상인회, 점동면 스마트팜 농가, 세종대왕면 관내 기업, 흥천면 한우회, 금사면 청년농업인, 산북면 생활개선회, 대신면 청년농업인, 북내면 관내 의원, 강천면 강천섬 축제추진위,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 중앙동 세종·한글시장 등 일원 상인회, 오학동 오학상인회와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이 직접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