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인천 7.2℃
  • 구름많음수원 6.4℃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맑음전주 8.7℃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창원 10.3℃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여수 10.3℃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양평 4.4℃
  • 맑음천안 6.2℃
  • 맑음경주시 9.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한일 군사보호협정 가서명 '졸속추진' 논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우리나라와 일본 군 당국이 어제 서로 필요한 군사 비밀을 주고받는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마치고 가서명했다.
 

일본의 뛰어난 감시 자산을 이용할 수 있다고 국방부는 밝혔지만 야당은 국민적 동의가 없었다며 국방장관을 탄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일 외교 국방 실무단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군사정보보호협정에 가서명했다.


정식 체결될 경우 일본은 미국 러시아 영국 등에 이어 33번째 군사정보보호협약 체결국이 된다.


협정에는 군사비밀 정보의 경로와 용도, 양국 간 정보를 보호하는 의무 등이 담겼으며 상호주의에 입각해 사안별로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일본의 정보수집 위성과 지상레이더, 조기경보기와 해상초계기 등에서 수집한 북한의 미사일과 SLBM잠수함 관련 고급정보들이 우리가 받게 될 주요 대상이다.


야당은 최근 정국 혼란을 틈타 졸속 추진됐다며, 국민적 동의를 얻지 못한 채 협정을 추진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탄핵하겠다고 경고했다.


협정은 법제처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히어로애니, ‘코믹월드 2025’서 K-콘텐츠 IP 모델 성과 공개…입시교육 넘어 콘텐츠 스튜디오로 진화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웹툰·애니메이션·게임CG 등 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선도해온 ‘히어로애니미술학원(대표원장 조철우)’이 지난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코믹월드 2025 WINTER’에 참여하며 입시실기학원을 넘어 ‘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히어로애니 스튜디오 설립 이후 첫 공식 참가인 이번 코믹월드는 학생과 작가들이 구축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를 대중에 공개하는 상징적 무대였다. 특히 독창적인 부스 전시와 실전 수준의 굿즈는 ‘IP 중심 실전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히어로애니의 경쟁력은 입시 현장에서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학년도 경기예술고, 서울웹툰애니고, 한국애니고 등 주요 특성화고를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 세종대, 건국대, 상명대 등 웹툰·만화·영상·애니메이션 분야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용인과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표현, 칸만화 등 전통 수작업 기반 역량부터 ‘클립 스튜디오(Clip Studio)’ 기반 디지털 CG 공정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